
위키트리
버려진 암호화폐(코인) 리플... 차갑게 식은 투심 속 피어오르는 희망은 '이것'입니다

투어코리아
이충우 시장이 여주시 가남읍 제약기업 ㈜비씨월드제약을 방문하면서 현장행보를 강화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주시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기업행정'을 강화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23일 가남읍에 위치한 연구개발 중심 제약기업 ㈜비씨월드제약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핵심 경제정책인 기업 친화 행정을 실현하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가남읍장, 경제환경국장, 기업지원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행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R&D 경쟁력 갖춘 혁신형 제약기업
㈜비씨월드제약은 연구개발(R&D)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전문 제약기업으로, 차별화된 약물전달시스템(DDS)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약품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다섯 차례 연속 획득하며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대표 바이오·제약기업 가운데 하나다.
첨단 의약품 개발과 지속적인 연구투자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경제와 고용 창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 답 찾는 기업 지원 행정
간담회에서는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투자환경 개선, 행정 절차 지원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여주시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단순히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행정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충우 시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이며 양질의 일자리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행정이 기업의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니라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애로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결해 투자와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민선 9기 여주시…'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 구축
민선 9기 이충우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을 기업 경쟁력 강화에 두고 친기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소통 행정을 비롯해 각종 규제 개선,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판로 확대 지원, 기업 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며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과 투자 유치 활성화,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강화 등 기업 친화적인 투자환경 조성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과 중부내륙을 연결하는 우수한 교통망과 산업 기반을 활용해 첨단 제조업과 바이오산업 등 미래 성장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서며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선순환 기대
여주시는 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 소비가 활성화되며 도시 경쟁력도 함께 높아진다는 점에서 기업 지원을 지역 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기업의 투자 확대는 고용 창출과 세수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시민 복지와 도시 인프라 확충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충우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행정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여주'를 실현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