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울산 조선해양축제에 힘 보탠다…"지역 상생 실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1일(화)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4일(금) 밝혔다./사진-한국동서발전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1일(화)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4일(금) 밝혔다./사진-한국동서발전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울산의 대표 지역축제인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후원금을 내놓았다. 회사 측은 24일(금), 지난 21일(화)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열리는 울산조선해양축제는 24일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6일(일)까지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사흘간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기발한 배 콘테스트를 비롯해 나이트런 일산, 일산 비치 워터밤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국동서발전 측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축제 참여자들에게 나눠줄 기념품 제작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지역 축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방식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권명호 사장은 "조선·해양 산업의 중심지인 울산의 대표적인 축제인 조선해양축제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해양축제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서, 울산이 산업·문화적 가치를 알리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울산은 국내 조선·해양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꼽혀온 만큼, 이번 축제가 지역 산업 이미지와 관광 콘텐츠를 동시에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기업의 축제 후원이 이어지면서 여름 성수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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