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탈플라스틱 국민 참여 숏폼 공모' 개최…8월 23일까지 접수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9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탈플라스틱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탈플라스틱 국민 참여 짧은 영상(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참가자를 접수한다.

공모 주제는 '약속에서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로이며, 일상에서 실천하는 탈플라스틱 활동을 담은 콘텐츠를 모집한다.

사진 / 탈플라스틱 국민참여 영상 챌린지 포스터 사진 / 탈플라스틱 국민참여 영상 챌린지 포스터

참가자는 다회용컵(텀블러)과 장바구니, 다회용품 사용,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재생원료 사용 제품 구매 등 생활 속 실천 사례를 30초 이내 영상 또는 설정기록(셋로그) 형태로 제작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말 우수작 20점을 선정해 5만 원에서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커피 쿠폰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예시사진 /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예시

응모 작품은 반드시 본인의 창작물이어야 하며 초상권과 저작권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선정된 우수작은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30초 남짓의 일상 속 작은 선택이 탈플라스틱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국민의 실천과 참여가 순환경제 실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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