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BC
표인봉, 서울역서 붕어빵 굽는 이유 [소셜in]

투어코리아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지난 25일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엄승용 보령시장, 주요 기관·단체장, 국내외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사진-충남도(편집 류석만 기자)[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이자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보령머드축제가 다시 한번 대천해수욕장을 뜨겁게 달군다.
세계 각국 관광객과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막이 오르면서 보령은 17일간 열정과 젊음,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의 도시로 변신했다.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지난 25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엄승용 보령시장, 주요 기관·단체장, 국내외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축하 퍼포먼스, 화려한 공연이 이어지며 대천해수욕장은 축제 열기로 가득 찼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보령머드축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라며 "충남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과 야간경제를 이끄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더욱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보령머드축제는 다음 달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펼쳐진다.
축제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머드체험존을 비롯해 머드온더비치 나이트, 머드몹신, 머드뷰티케어 등 보령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무대 공연도 한층 풍성하다. 슈퍼 K-POP 콘서트와 K-트롯 페스티벌, 머드락페스타, 빅머드쇼 등 다양한 공연이 연일 이어지며 낮에는 머드를, 밤에는 음악과 공연을 즐기는 '낮과 밤이 모두 특별한 축제'를 선사한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글로벌 푸드존과 글로벌 축제 박람회도 마련돼 관광과 문화, 먹거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개막 첫날 열린 슈퍼 K-POP 콘서트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마련된 대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충남도는 앞으로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세계가 함께 즐기는 머드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관광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