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드세요" … 죽암(서울)휴게소, 대전충남 첫 '식품안심구역' 인증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지사 경부고속도로 죽암(서울)휴게소가 최근 대전충남본부 관내 24개 휴게소 가운데 최초로 식품안심구역 조성 인증을 받았다. /사진-죽암(서울)휴게소▲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지사 경부고속도로 죽암(서울)휴게소가 최근 대전충남본부 관내 24개 휴게소 가운데 최초로 식품안심구역 조성 인증을 받았다. /사진-죽암(서울)휴게소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경부고속도로 죽암(서울)휴게소가 대전충남권 고속도로 휴게소 가운데 처음으로 '식품안심구역'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용객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구축한 성과로 평가받으며 고객 신뢰를 한층 높이게 됐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지사 경부고속도로 죽암(서울)휴게소는 대전충남본부 관내 24개 휴게소 가운데 최초로 식품안심구역 조성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휴게소와 전통시장,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이 일정 수준 이상의 위생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지정하는 제도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죽암(서울)휴게소는 철저한 식품위생 관리와 정기적인 식품안전 교육, 자체 위생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왔으며, 휴게소 내 모든 음식점이 위생등급제 최고 수준인 '매우 우수' 등급을 유지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이번 인증은 단순한 위생 평가를 넘어 고객 중심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대전충남본부 산하 24개 휴게소 가운데 첫 인증 사례라는 상징성을 갖게 되면서 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위생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사인 ㈜보림로지스틱스는 앞으로도 식품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위생관리와 외식 서비스 품질을 함께 강화해 고객이 믿고 찾는 휴게소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형욱 죽암(서울)휴게소장은 "이번 식품안심구역 인증은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휴게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속도로 휴게소가 단순히 쉬어가는 공간을 넘어 안전한 먹거리와 신뢰를 제공하는 생활 서비스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죽암(서울)휴게소의 이번 인증은 위생과 고객 만족을 동시에 높이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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