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수원시 청년들 상호교류 협력 강화 추진
수원시 청년들이 봉화은어축제장을 방문하고 봉화군과 상호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사진-봉화군수원시 청년들이 봉화은어축제장을 방문하고 봉화군과 상호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사진-봉화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봉화군 은어축제장 등 일원에서 「2026년 봉화-수원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봉화군과 수원특례시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양 도시 청년 간 교류를 정례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수원시청, 수원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년네트워크단, 봉화청년정책협의체 등 총 45명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은어축제장 내에서 소통·참여 이벤트 및 포토부스 운영, 은어축제 체험 등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양 도시의 청년 정책을 소개하고 발전적인 정책을 논의하는 토론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김종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이번 교류가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교류와 정책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군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간 상생과 청년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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