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7월 28일, 순금 백금 은 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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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7월 28일 금값시세는 주요 귀금속 전 품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금거래소가 발표한 시세에 따르면 순금(24K·3.75g) 내가 살 때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84만1000원으로 공시됐다. 전 거래일보다 4000원(0.48%) 내렸으며, 내가 팔 때 가격은 금방금방 앱 기준 70만6000원으로 6000원(0.85%) 하락했다.

품목별 가격도 일제히 낮아졌다. 18K 금은 제품 시세 적용 기준으로 내가 팔 때 51만9000원을 기록해 전 거래일보다 4400원(0.85%) 내렸다. 14K 금은 40만2500원으로 3400원(0.84%) 하락하며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백금과 은 시세도 약세를 나타냈다. 백금(3.75g)은 내가 살 때 33만2000원, 내가 팔 때 자사 백금바 기준 26만9000원으로 각각 1000원씩 하락했다. 은(3.75g)은 내가 살 때 1만1320원으로 270원(2.39%), 내가 팔 때 자사 실버바 기준 9570원으로 220원(2.30%) 내렸다.

7월 28일 금값시세는 순금을 비롯해 18K, 14K, 백금, 은까지 모두 전 거래일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시됐다. 특히 은은 주요 품목 가운데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으며, 순금과 백금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귀금속 거래를 앞둔 소비자는 품목별 매매 기준과 적용 가격을 확인한 뒤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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