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 제물포 대학생 스토리텔러 모집... "청년 시선으로 지역 매력 발굴"
인천광역시청사 전경인천광역시청사 전경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제물포의 변화와 매력을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발굴·홍보할 ‘2026년 제물포 대학생 스토리텔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하고 제물포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천시는 10명 안팎을 선발해 오는 8월 12일 시 누리집을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토리텔러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제물포 전역의 명소, 상권, 축제, 체험공간 등 다채로운 지역 자원을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한다.

특히 올해는 단편적인 장소 소개에서 벗어나 상권과 행사 등을 연계한 주제형 콘텐츠 발굴에 집중한다. 지역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제물포만의 특색을 입체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제물포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및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호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청년들의 감각적인 시선이 제물포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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