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담긴 인천 섬의 순간… 인천 섬의 날 연계 사진 공모전 '섬에 퐁당!!!' 개최
섬에 퐁당 사진 공모전 / 사진-인천관광공사섬에 퐁당 사진 공모전 / 사진-인천관광공사

[투어코리아=박태성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을 맞아 사진 공모전 '섬에 퐁당!!!'을 오는 7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담은 사진으로 인천 섬의 자연과 사람, 그 안에 깃든 일상과 여행의 순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작 중 우수 콘텐츠는 향후 섬 관광 홍보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근 1년 이내 인천 섬에서 촬영한 사진이면 출품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특히 가족이나 아동 등 인물이 담긴 사진은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받는다. 출품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표현력과 감성 전달력, 관광 홍보 활용성, 완성도와 기술성 등을 종합해 이뤄진다. 최종 9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1등에게는 인스파이어 호텔 숙박권, 2등에게는 인스탁스 미니 폴라로이드 카메라, 3등에게는 인천 섬 특산물 패키지가 돌아간다. 가족상 수상자에게는 DJI 짐벌 카메라가 주어진다. 이와 별도로 참가자 5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수상작은 9월 22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10월 10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응모작들은 행사장에 전시돼 인천 섬의 매력을 알리는 데 쓰인다.

김태후 인천관광공사 섬발전지원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인천 섬에서의 소중한 순간을 나누고 섬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 일정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와 인천 섬발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인천 섬발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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