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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7월 30일 금값시세는 전 거래일 하락세를 뒤로하고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금거래소가 공시한 시세에서는 순금을 비롯해 18K, 14K, 백금, 은 등 주요 귀금속 가격이 모두 올랐다.
순금(24K·3.75g) 내가 살 때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83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보다 9000원(1.08%) 상승했으며, 내가 팔 때 가격은 금방금방 앱 기준 70만2000원으로 8000원(1.14%) 올랐다. 매수와 매도 가격 모두 70만 원대와 80만 원대를 회복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18K 금은 제품 시세 적용 기준으로 내가 팔 때 51만6000원으로 공시돼 전 거래일보다 5900원(1.14%) 상승했다. 14K 금도 제품 시세 적용 기준으로 40만200원을 기록하며 4600원(1.15%) 올랐다.
백금(3.75g)은 내가 살 때 32만8000원, 내가 팔 때 자사 백금바 기준 26만6000원으로 각각 4000원(1.22%), 3000원(1.13%) 상승했다. 은(3.75g)은 내가 살 때 1만1260원으로 110원(0.98%), 내가 팔 때 자사 실버바 기준 9510원으로 90원(0.95%) 오르며 주요 귀금속 모두 상승 흐름을 보였다.
7월 30일 금값시세는 전 품목이 오름세로 전환되며 전 거래일의 하락분 일부를 만회했다. 귀금속 거래를 계획하는 소비자는 품목별 매매 기준과 적용 가격을 확인한 뒤 거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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