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영종구청장, 전력구 공사 현장 점검... "영종지역 정전 재발 방지 총력"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지난 29일 오후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인천CC-중산 전력구 공사’의 현장 사무실을 찾아 전반적인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점검울 하고 있다.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지난 29일 오후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인천CC-중산 전력구 공사’의 현장 사무실을 찾아 전반적인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점검울 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지난 13일 발생한 영종하늘도시 정전 사태의 근본적 재발 방지와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전력 공급망 확충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29일 오후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인천CC-중산 전력구 공사’ 현장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영종지역의 전력 공급을 책임질 핵심 사업인 전력구 공사와 해저케이블 송전선로의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고자 마련했다. 현장에는 김광훈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제1부위원장과 최은주 영종구의회 운영총무위원장 등이 동행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 대책 마련에 힘을 보탰다.

영종구는 한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전 측은 2030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해 전력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전 측은 공사 경과와 일정, 안전 대책을 설명하며 영종지역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재명 한전 경인건설본부 구조건설실장은 주민 불편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2030년 12월까지 공사를 완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종구는 정전 사태 직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해 초기 피해를 줄이고, 복구 현장 순찰과 주민 설명회 개최를 이끄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구는 인천CC-중산 전력구 공사가 지역 전력 공급의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사업인 만큼 한전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영종구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에너지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전력구 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해 영종구민이 정전 불안 없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영종구와 한국전력공사의 협력 체계가 더욱 견고해졌으며, 근본적인 전력망 확충을 통해 영종지역의 전력 공급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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