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로타리클럽,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삼계탕 200개 기부
▲ 28일 남양주시복지재단에서 열린 미금로타리클럽 삼계탕 봉사 전달식 / 남양주시 제공 ▲ 28일 남양주시복지재단에서 열린 미금로타리클럽 삼계탕 봉사 전달식 / 남양주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국제로타리 3600지구 미금로타리클럽(회장 전광진)이 28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삼계탕 20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와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이뤄졌다.

기부 물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아동보호시설과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에 배분된다.

전광진 회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보내주신 관심이 취약계층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부 물품이 필요한 시설과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되도록 하고,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금로타리클럽은 같은 날 남양주시다산노인복지관에도 삼계탕 1200개를 후원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제2지역로타리클럽의 후원 사업으로, 미금로타리클럽이 주관 클럽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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