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밭교서 여성 투신…구조대 1시간 만에 발견, CPR 실시
30일 밤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밭교에서 한 여성이 강으로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출동해 수색작업을 벌였다./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30일 밤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밭교에서 한 여성이 강으로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출동해 수색작업을 벌였다./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30일 밤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밭교에서 한 여성이 강으로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구조에 나섰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5분께 한 여성이 십리대밭교에서 강으로 뛰어내렸으며,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구급차 등 구조 인력을 급파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울산 십리대밭교./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울산 십리대밭교./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

투신한 여성은 휴대전화를 다리 위에 남겨둔 채 뛰어내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후 보호자로 추정되는 가족이 해당 휴대전화를 수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는 약 1시간 동안 수색을 벌인 끝에 오후 11시 15분께 여성을 발견해 구조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여성의 건강 상태와 생사 여부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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