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7월 31일, 한국금거래소 주요 귀금속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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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7월 31일 금값시세는 한국금거래소가 공시한 주요 귀금속 전 품목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순금을 비롯해 18K와 14K, 백금, 은까지 모두 전 거래일보다 오르며 전반적인 가격 회복 흐름을 보였다.

순금(24K·3.75g) 내가 살 때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82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보다 4000원(0.48%) 상승했으며, 내가 팔 때 가격은 금방금방 앱 기준 69만4000원으로 2000원(0.29%) 올랐다.

18K 금은 제품 시세 적용 기준으로 내가 팔 때 51만100원을 기록해 전 거래일보다 1400원(0.27%) 상승했다. 14K 금도 제품 시세 적용 기준으로 39만5600원을 기록하며 1100원(0.28%) 올랐다.

백금(3.75g)은 내가 살 때 33만2000원, 내가 팔 때 자사 백금바 기준 26만9000원으로 각각 8000원(2.41%), 6000원(2.23%) 상승해 주요 품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은(3.75g)은 내가 살 때 1만1230원으로 200원(1.78%), 내가 팔 때 자사 실버바 기준 9480원으로 170원(1.79%)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7월 31일 금값시세는 주요 귀금속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며 전 거래일보다 개선된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백금과 은은 순금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품목별 매매 기준과 적용 가격을 확인한 뒤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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