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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Sh수협은행이 군인 생활을 마치고 은행 일을 새로 시작하는 새 직원들을 전국 지점에 보냈다.
수협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새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주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뽑힌 20명은 모두 군인(장교)으로 일하다가 은행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다. 경쟁이 꽤 치열했다고 한다. 이들은 교육을 마치고 이날부터 전국 지점과 본사에서 정식으로 일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여러 임원과 선배 직원들이 함께해 새 직원들을 축하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그동안 교육받은 모습을 담은 영상을 봤다. 이 영상에는 새 직원들의 가족이 보내온 축하 메시지도 깜짝 등장해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새 직원들이 직접 나와 앞으로의 각오를 이야기하는 시간도 있었다.
노동진 회장은 "군인이었을 때 가졌던 열정을 잃지 말고, 어업인과 고객을 위한 은행원으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수협이 가진 안정된 기반 위에서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학기 은행장도 환영 인사를 했다. 그는 "오늘 받은 임명장은 그냥 입사 서류가 아니라, 수협은행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초대장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신입 직원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도 도전하는 마음으로 수협은행의 미래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신 은행장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실력을 키워가다 보면, 여러분이 꿈꾸던 은행 전문가의 모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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