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산업의 메카’ 봉화군, 코엑스 국제수면치유박람회서 진면목 알린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수면치유박람회에서 봉화군이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봉화군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수면치유박람회에서 봉화군이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봉화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봉화군은 지난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Sleep & Wellness Festa 2026)」에 참가하고 있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봉화군의 산림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전국 관람객에게 알린다.

특히 봉화군에 소재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숲길과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의 전통문화, 문수산 산림복지단지의 산림휴양·치유 기능을 연계해, 자연 속에서 걷고 쉬며 머무는 봉화만의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소개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서는 봉화의 청정 농산물과 자연 소재를 활용해 수면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특산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산품 코너에서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곡물 선식과 약초 티백차, 은은한 향으로 편안한 휴식을 돕는 국화향 쿠션과 국화차, 헛개·오미자 음료, 산돌배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약도라지를 활용한 조청, 휴대가 간편한 벌꿀 제품 등 일상 속 건강관리와 휴식에 어울리는 제품을 선보인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봉화의 우수한 산림과 농업자원을 치유산업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의 자원과 특산품을 치유산업으로 이어나가, 봉화를 쉬고 머무르는 치유의 고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은 전체 면적의 83% 차지하는 풍부한 백두대간 생태를 기반으로 한 산림휴양과 치유관광, 농특산품 등 봉화만의 특색 있는 치유 콘텐츠를 알려 봉화를 대한민국 내륙형 치유·웰니스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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