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논의 착수
중기부 산하 인공지능혁신추진단,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논의 착수중기부 산하 인공지능혁신추진단,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논의 착수

[투어코리아=배소은 기자] 뷰티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논의가 시작됐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단장 안광현)은 지난 30일 서울역 인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 3센터에서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추진을 위한 뷰티업계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뷰티 제조업체들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AI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을 업계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과 정부가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제조 현장이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업계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기부와 추진단 외에도 스마트제조혁신협회, 대한화장품협회 등 유관기관, K-뷰티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공급기업 관계자 등 약 50명이 자리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를 왜,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방향과 함께 K-뷰티 제조산업의 AX·DX 지원정책,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추진 현황 등이 공유됐다. 이어 참석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조를 도입하고 확산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듣고, 앞으로 얼라이언스를 어떻게 운영하고 협력해나갈지에 대한 의견도 함께 모았다.

안광현 인공지능혁신추진단장은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를 통해 뷰티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는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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