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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전진선 양평군수/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군수실의 문턱을 낮추는 일은 단순히 행정 공간을 개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현장의 문제를 군정의 과제로 삼으며, 지역의 다양한 제안을 정책과 변화로 연결하는 일이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추진하는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과 새롭게 출발한 ‘매력이음 소통의 장’은 이러한 군정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소통 정책이다.
양평군은 지난 30일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봉사단체와 양평군 지방행정동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력이음 소통의 장’을 처음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대일 민원 상담 중심이었던 ‘소통하는 군수실’을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참여형 소통 공간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민의 생활 민원을 듣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가 축적한 경험과 현장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고, 행정과 군민이 함께 양평의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소통 모델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전진선 군수는 군민을 행정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군정의 동반자로 바라보고 있다.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고, 행정의 성과가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아가는 군정.’
전 군수가 강조해 온 군민 중심 행정은 ‘매력이음 소통의 장’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정책 참여의 모습으로 확장되고 있다.
■ ‘듣는 군정’을 넘어 ‘실행하는 군정’으로… 현장 중심 리더십
전진선 군수의 민선 행정은 현장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의 중요한 기반으로 삼아 왔다.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를 행정 과제로 구체화하고 담당 부서의 검토와 정책 추진으로 연결하는 ‘실행 중심 행정’을 지향해 왔다.
군정의 해법을 행정기관 내부에서만 찾기보다 주민의 생활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찾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는 평가다.
특히 양평군은 수도권과 가까우면서도 풍부한 자연환경과 농촌·관광 자원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 지역 발전 과정에서 보전과 개발, 정주와 관광, 지역경제와 환경의 균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전 군수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양평의 자연과 문화, 생활 인프라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발전시키는 데 힘을 쏟아 왔다.
군민이 살기 좋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양평을 찾는 방문객에게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다가갈 수 있도록 지역의 강점을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매력양평’은 단순한 도시 홍보 문구가 아니라 양평의 자연·문화·관광·생활 환경을 종합적으로 발전시키고, 군민의 삶의 질과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높이기 위한 군정 비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관내 봉사단체와 소통하는 전진선 군수(가운데)/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군민 중심 행정의 확장… ‘소통하는 군수실’에서 ‘매력이음 소통의 장’까지
지난 7월 9일부터 운영된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은 군민이 군수를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정책 제안 등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주 목요일 오후에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운영되는 ‘매력이음 소통의 장’은 오전 시간을 활용해 부서별 순번에 따라 관련 단체와 만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별 군민의 생활 민원과 지역 단체의 정책 제안을 함께 수렴함으로써 소통의 범위를 넓히고, 군정 참여의 기회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첫 간담회에는 양평·양평백운 로타리클럽, 양평·양평은행 라이온스클럽 등 지역 봉사단체와 양평군 지방행정동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차담 형식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봉사단체 관계자들은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건강 친화적인 지역 여건을 활용한 ‘양평군 건강 걷기대회’ 개최를 제안했다.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공동체의 교류를 확대하고, 양평의 자연환경을 알리는 관광·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의견이다.
양평군 지방행정동우회에서는 지역 대표 먹거리인 ‘양평 해장국’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관련 행사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지역의 대표 음식을 관광과 문화 콘텐츠로 연결해 양평의 정체성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자는 제안이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해 추진 가능성과 향후 계획을 안내하고, 실현 가능한 사항은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 민선 행정의 성과, ‘매력양평’의 기반을 넓히다
전진선 군수의 민선 행정은 군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바라보는 데 초점을 맞춰 왔다.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경쟁력 강화, 복지와 안전 정책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해 왔다.
양평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단순히 외형적인 개발을 확대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군민이 일상에서 편리함과 안전을 체감하고, 지역에서 일자리와 경제활동의 기회를 찾으며, 자연과 지역의 고유한 가치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전 군수는 이러한 방향 아래 지역의 특성과 군민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며 ‘살기 좋은 양평’, ‘찾고 싶은 양평’, ‘미래를 준비하는 양평’을 함께 만들어 가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경쟁력 강화, 생활 인프라와 정주 환경 개선, 군민의 삶과 맞닿은 복지·안전 정책 확대 등은 ‘매력양평’의 기반을 넓히는 주요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군민이 정책의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보완하는 소통 행정은 민선 행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양평의 미래
‘매력이음 소통의 장’은 군수와 지역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일회성 간담회에 머물지 않는다.
지역사회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군정에 연결하고, 행정과 민간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
봉사단체는 지역 곳곳에서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며 생활 현장의 요구를 접하고 있다.
지방행정동우회는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들의 경험과 제안이 행정의 전문성, 정책 추진 역량과 결합한다면 보다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전 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헌신을 이어온 단체들의 다양한 의견은 매력양평의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제 지역의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행정적으로 검토하며, 가능한 정책은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은 군민 중심 행정의 핵심이다.
■ ‘목요일은 소통의 날’… 군정 참여의 문을 더 넓힌다
양평군은 앞으로 매주 목요일을 군민과 행정이 더욱 가까워지는 소통의 날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전에는 ‘매력이음 소통의 장’을 통해 부서별 관련 단체와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을 논의하고, 오후에는 군민과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단체의 정책 제안과 개인의 생활 민원을 함께 듣는 이원화된 소통 체계를 통해 군민 참여의 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군정 참여와 의견 제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단체에도 행정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함으로써 군민과 행정의 거리를 더욱 좁힐 것으로 기대된다.
군수실이 군민의 의견을 듣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군민의 목소리가 변화가 되는 ‘매력양평’
전진선 군수의 현장 소통 리더십은 군민의 의견을 행정의 주변이 아닌 군정의 중심에 두는 데서 출발한다.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문제를 확인하며, 정책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그 성과를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려주는 행정.
이는 ‘소통’과 ‘실행’이 연결되는 군민 중심 군정의 모습이다.
‘소통하는 군수실’에서 ‘매력이음 소통의 장’으로 이어지는 양평군의 새로운 소통 모델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참여형 군정의 기반을 넓히고 있다.
군수실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연결하며, 군민의 제안을 정책과 변화로 이어가는 전진선 군수.
군민과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고, 현장의 의견을 군정의 실행력으로 연결하는 소통 리더십이 ‘매력양평’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정책의 성과가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양평군의 선순환 행정.
‘매력이음 소통의 장’의 첫걸음은 군민과 함께 더 큰 양평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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