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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의 책임을 정부에 떠넘기며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2026.08.01.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국민의힘이 최근 주가 급변동을 불러온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문제와 관련해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의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의 책임을 정부에 떠넘기며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은 주가 상승을 자신들의 성과라 자랑했으나, 막상 사태가 터지자 당정 협의가 없었다며 정부와 선을 그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사태를 개인 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히고 외국인 자본의 배만 부른 이재명 정부의 정책 실패"로 규정했다. 또한, "우리 시장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원인을 회피하는 김용범 정책실장의 발언을 유체이탈식 변명이라 비판하고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통해 경고 무시와 추진 과정, 책임 소재를 철저히 가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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