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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서울시청 ⓒ투어코리아[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오는 9월 17일 양재 aT센터에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 개최와 관련, 박람회 참여기업을 오늘(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60세 이상 시니어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모두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비와 부스 운영비 전액을 지원한다.
박람회 참여 기업은 현장에서 시니어 구직자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고, 직무와 기업 정보를 소개하는 등 효율적인 채용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참여해 어르신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3일부터 31일까지 일자리몽땅(50plus.or.kr)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60jobfair@incruit.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업 모집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제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채용 의지와 모집 직무, 채용계획을 비롯해 안전한 근로 환경, 연령 차별 없는 조직 문화 등 시니어 친화적 근무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시니어일자리센터에서 실시하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시니어 특화 취업교육이 실질적인 민간일자리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취업교육은 지난달 기준 누적 수료자 341명이며, 이 중 1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시니어 인재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도 상시 모집 중이다. 참여기업에는 인건비와 고용 유지 지원금 등 1인당 최대 5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으로, 올해 60세 이상 서울시민을 신규 채용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월 1일 이후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소급 적용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몽땅 누리집 내 '시니어 전용 > 기업지원'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시니어의 경험과 전문성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우수한 시니어 인재를 만나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은 기업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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