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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이철우 의장 제294회 임시회 진행 모습(사진제공=울릉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모습(사진제공=울릉군의회)[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울릉군의회(의장 이철우)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울릉군의회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94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울릉군의회 의장단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오는 14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의회는 회기 동안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부서별 핵심 사업과 정책 추진계획을 점검한다.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문제점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한다.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제10대 의회의 첫 회기인 만큼 추경예산의 적정성과 사업의 시급성, 군민 생활에 미치는 효과 등을 놓고 의회와 집행부 간 질의와 답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 상황, 향후 운영 방향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철우 의장은 “제10대 울릉군의회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인 만큼 군정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군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도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꼼꼼히 심사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울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집행부와 군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와 건전한 견제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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