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호텔 바이 소노캄, BTS 뉴욕 콘서트 맞춰 한정판 테마 객실 선봬…어메니티·미션·K-푸드 눈길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방탄소년단(BTS) 뉴욕 콘서트를 찾는 글로벌 팬들을 위한 특별한 호텔 체험이 마련됐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뉴욕 맨해튼의 5성급 호텔 '33호텔 바이 소노캄(33 Hotel by SONO Calm)'은 1일~2일(현지시간) 열리는 방탄소년단 뉴욕 콘서트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프로젝트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것을 기념해 전용 객실 패키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호텔은 8월 9일까지 총 16일 동안 이용 가능한 한정판 객실을 선착순으로 운영하며, 팬들에게 뉴욕 여행과 공연의 추억을 동시에 남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어메니티" /사진-소노인터내셔널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어메니티" /사진-소노인터내셔널

객실에는 'THE CITY ARIRANG' 콘셉트를 반영한 한정판 어메니티 6종이 준비된다. 미니 러기지 케이스를 비롯해 여행용 파우치, 아크릴 토퍼, 슬로건 타월, 아이마스크, 슬리퍼 등으로 구성돼 팬들에게 소장 가치를 더한다.

투숙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파인드 유어 아리랑(Find Your Arirang)'도 운영된다.

체크인 시 제공되는 'BTS THE CITY ARIRANG Passport'를 들고 브루클린 브리지와 피어17 등 뉴욕 대표 명소를 방문한 뒤, 제공된 아크릴 토퍼를 활용해 인증 사진을 남기는 방식이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도시 전체를 무대로 즐기는 색다른 여행 콘텐츠로 기획됐다.

어반 코브(Urban Cove)  식음료 /사진-소노인터내셔널어반 코브(Urban Cove) 식음료 /사진-소노인터내셔널

호텔 로비에서는 팬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BTS THE CITY ARIRANG Pass Wall'에서는 각자가 발견한 자신만의 '아리랑'을 공유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고, 세계 각국에서 온 방문객들이 자신의 출신 국가나 지역을 핀으로 표시하는 'BTS THE CITY ARIRANG Map'도 운영돼 글로벌 팬들의 발자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식음 공간에서도 한국의 맛을 적극 알린다. 호텔 레스토랑 '어반 코브(Urban Cove)'는 K-푸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고추장 소스와 김치 아이올리를 활용한 '고추장 윙', 바삭한 새우와 특제 K-소스를 더한 '쉬림프 바오'를 비롯해 유자 녹차 하이볼과 딸기 서울 스프라이트 등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시그니처 음료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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