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산업진흥원 28청춘창업소, AI·3D프린팅 창업 교육 참가자 모집
고양산업진흥원/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김경남 기자고양산업진흥원/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8청춘창업소’가 청년과 예비·초기 창업자의 기술 활용 능력과 사업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메이커 스페이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디지털 제작 기술과 온라인 홍보 역량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8월 26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총 5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3D 모델링 ▲3D프린터 활용 및 출력물 후가공 ▲레이저커터 사용법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품 설계 ▲AI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1분 분량 영상 제작 등이다.

참여자는 3D 모델링을 통해 제품 아이디어를 디지털 형태로 구현하고, 3D프린터와 레이저커터 등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생성형 AI 교육에서는 제품 기획과 설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영상 제작 과정에서는 스마트폰과 AI를 활용해 제품이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짧은 홍보 콘텐츠 제작 방법을 익힌다.

교육은 7월과 8월에 걸쳐 과정별로 3시간씩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특성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 또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오프라인 수업은 28청춘창업소 내부에 조성된 메이커 스페이스 ‘창업대장간’에서 열린다. 참여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제작 장비를 직접 활용하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관심 있는 교육을 여러 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진흥원 김성연 팀장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가 시제품 제작 과정에서 느끼는 기술적 부담을 줄이고,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AI와 디지털 제작 기술을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각 과정의 교육일 전날까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교육 내용은 고양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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