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8월 3일 장중 달러 유로 등 전방위 약세 원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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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3일 오후 4시 48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환율이 원화 대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원화 강세가 두드러졌다.

달러, 유로, 위안을 비롯한 대부분의 주요 통화는 전거래일 대비 0.3%에서 1% 가까이 하락했다. 이는 주요국 통화의 대원화 환율 전반이 약세를 나타냈다는 의미이다.

특히 유로/원 환율의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유로/원 환율은 1,646.76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16.44원 하락했다. 이는 0.99%에 해당하는 하락률이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 역시 1,017.59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9.67원(0.94%) 하락하여 유로화와 함께 높은 하락률을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1,428.8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0.7원(0.74%) 하락했다. 위안/원 환율은 211.55원으로 1.84원(0.86%) 떨어졌고,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281.48원을 기록, 전거래일 대비 2.11원(0.74%) 하락했다.

일본 엔/원 환율은 100엔당 911.54원으로 거래되었으며, 전거래일 대비 약 3.28원(0.36%) 하락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은 100루피아당 7.95원을 기록했고, 전거래일 대비 약 0.07원(0.87%) 하락하며 다른 통화들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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