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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한국금거래소가 8월 4일 공시한 금값시세는 주요 귀금속 전 품목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순금을 비롯해 18K와 14K, 백금, 은까지 모두 전 거래일보다 내리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순금(24K·3.75g) 내가 살 때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81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보다 5000원(0.61%) 하락했으며, 내가 팔 때 가격은 금방금방 앱 기준 68만3000원으로 5000원(0.73%) 내렸다.
18K 금은 제품 시세 적용 기준으로 내가 팔 때 50만2100원을 기록해 전 거래일보다 3600원(0.72%) 하락했다. 14K 금도 제품 시세 적용 기준으로 내가 팔 때 38만9400원으로 2800원(0.72%) 내렸다.
백금(3.75g)은 내가 살 때 32만6000원, 내가 팔 때 자사 백금바 기준 26만4000원으로 각각 5000원(1.53%), 4000원(1.52%) 하락했다. 은(3.75g)은 내가 살 때 1만1040원으로 10원(0.09%), 내가 팔 때 자사 실버바 기준 9320원으로 20원(0.21%) 내렸다.
이번 금값시세는 순금과 18K, 14K는 물론 백금과 은까지 모두 하락하며 전반적인 약세를 기록했다. 특히 백금은 주요 품목 가운데 가장 큰 하락률을 보였으며, 귀금속 거래를 계획하는 소비자는 품목별 매매 기준과 적용 가격을 확인한 뒤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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