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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금값시세가 8월 5일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품목별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순금은 구매가격이 전일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반면 판매가격은 소폭 상승했고, 백금은 4%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요 귀금속 가운데 가장 큰 변동폭을 나타냈다.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순금(3.75g)은 내가 살 때(VAT 포함) 82만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내가 팔 때 가격은 68만8000원으로 1000원(0.15%) 상승했다.
18K와 14K는 제품시세가 적용된다. 18K 내가 팔 때 가격은 50만5700원으로 700원(0.14%) 올랐으며, 14K 내가 팔 때 가격도 39만2200원으로 600원(0.15%) 상승했다.
백금은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내가 살 때 가격은 34만6000원으로 1만5000원(4.34%) 올랐고, 내가 팔 때 가격은 28만1000원으로 1만3000원(4.63%) 상승했다. 은은 내가 살 때 1만1320원으로 90원(0.8%), 내가 팔 때 9560원으로 70원(0.73%) 각각 상승했다.
금값시세는 순금이 보합권을 유지한 가운데 18K와 14K 판매가격이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고, 백금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귀금속별 가격 흐름이 서로 다르게 전개되면서 품목별 시세 변화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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