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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자쿠지와 핀란드식 사우나를 품은 전통 한옥 스테이 /사진-에어비앤비[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색다른 국내 여행을 찾고 있다면 전주가 제격이다. 시원한 콩국수와 콩나물국밥으로 대표되는 미식은 물론, 전통 한옥에서의 휴식과 이색 로컬 체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여름 여행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49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와 함께 전주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방방곡곡 원정대' 캠페인을 공개했다.
에어비앤비는 지난 3월 '데이터로 보는 지역 여행: 현실과 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 계획을 발표한 이후 제주와 강원 영월, 전북 군산, 부산 등 지역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는 박막례 할머니와 함께 미식과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전주를 찾았다.
넓은 마당과 대청마루가 있는 고즈넉한 한옥 스테이 /사진-에어비앤비전주는 계절마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미식 도시다. 여름에는 진한 콩물에 설탕을 곁들여 먹는 콩국수와 뜨끈한 국물의 콩나물국밥으로 더위를 달래고, 한옥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과 로컬 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박막례 할머니는 전주에서 프라이빗 한옥 독채에 머물며 싱잉볼 사운드배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초대형 싱잉볼의 에너지로 복잡한 생각을 잠시 내려놓는 시간 /사진-에어비앤비그는 "전주가 어디 남이여? 내 고향이 전라도 아니여. 근디 다시 와보니까 처음 보는 풍경이 어찌나 많던지 익숙한 동네가 완전 새롭게 보이드랑께"라며 "멀리 나가야만 여행인 줄 알았제? 아니여, 우리나라 방방곡곡 아직 모르는 숨은 매력이 이리 많다. 직접 해보고 느껴보는 재미, 국내 여행도 에어비앤비에서 즐겨보시라"고 전했다.
박막례 할머니가 전주의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체험하는 모습은 에어비앤비 '방방곡곡 원정대'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담은 감성 한옥 독채 스테이 /사진-에어비앤비에어비앤비는 전주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한옥 숙소도 함께 추천했다.
박막례 할머니가 머문 숙소는 객리단길 인근에 자리한 프라이빗 한옥 독채다. 서까래와 마당 등 전통 한옥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넓은 실내외 자쿠지와 핀란드식 사우나, 100인치 스크린,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갖춰 현대적인 휴식을 더했다. 전주 한옥마을까지는 차량으로 약 5분 거리다.
노천탕을 품은 아늑한 한옥 독채 스테이 /사진-에어비앤비향교 인근 교동에 자리한 한옥 독채는 1960년대 건물을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해 노천탕과 빔프로젝터를 갖췄으며, 1974년 지어진 한옥을 새롭게 단장한 숙소는 넓은 마당과 대청마루, 업무 공간을 마련해 휴식과 워케이션을 동시에 즐기기에 좋다.
1963년 전주역 관사였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숙소는 온수 자쿠지와 편백 사우나, 천장형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갖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한국적인 정원과 툇마루가 어우러진 감성 한옥 독채에서는 야외 자쿠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전주역 관사의 시간을 품은 한옥 독채 스테이 /사진-에어비앤비숙소뿐 아니라 전주의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박막례 할머니가 참여한 싱잉볼 사운드배스는 전주의 무형유산 명장이 제작한 싱잉볼의 깊은 울림과 진동을 온몸으로 느끼며 60분 동안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호스트와 함께 반지와 목걸이, 팔찌 등을 직접 만드는 실버 주얼리 제작 체험과 전통 전각 기법으로 나만의 도장을 완성하는 수제 도장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주의 맛과 한옥, 그리고 로컬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숙소와 체험을 통해 올여름 국내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에어비앤비의 설명이다.
나만의 수제 도장 만들기 /사진-에어비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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