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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에 도입된 전체 서비스[투어코리아=김경석 기자]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홈플랫폼 '홈닉(Homeniq)'이 입주 후 삶의 질을 겨냥한 서비스를 대폭 확충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 기업들과 손잡고 청소, 세차, 의류수거, 펫케어 서비스를 홈닉에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입주 전 단계의 서비스를 확장한 데 이어, 이번에는 입주 이후 단계의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생활편의서비스는 총 4가지다. 세대 청소를 대행해주는 '청연', 출장 세차와 차량 관리를 담당하는 '갓차',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와요', 그리고 의류수거 서비스 '픽옷'이 그 주인공이다.
모두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을 법한 서비스로 구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 빈도가 높은 만큼 실제 주거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삼성물산 측 기대다.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홈닉이 도입된 단지의 입주민이라면 서비스별로 할인 쿠폰이나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일부 서비스는 절반 가까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최대 할인율은 50%에 달한다. 구체적인 혜택과 프로모션 내용은 홈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SK드파인광안 신축단지를 시작으로 도입되며, 이후 홈닉과 래미안 단지로 적용 범위가 넓어질 예정이다. 입주 전부터 입주 후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체계를 갖춰가는 모습이다.
이번 신규 서비스 출시는 홈닉의 사업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삼성물산은 이를 계기로 건설사를 상대로 한 B2B 영업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아파트 생활 서비스 모델로 플랫폼의 이용 가치를 끌어올려 매출 확대까지 노린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홈닉의 외연 확장은 이미 진행 중이다. 지난 2024년 12월 한화 건설부문과 손잡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두산건설, HS화성, SK에코플랜트 등 19개 타 브랜드 아파트 단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홈플랫폼 서비스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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