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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여행자금을 모으면서 여행상품 구매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 나왔다. 최고 연 7.3% 금리에 모두투어 마일리지와 NH포인트를 더한 3개월 만기 적금으로, 총 1만좌만 한정 판매한다.
모두투어는 NH농협은행과 함께 여행자금 마련과 여행상품 구매 혜택을 연계한 ‘NH모두트래블리적금’을 출시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양사가 체결한 여행·금융 연계 서비스 확대 업무협약의 후속 협업으로 마련됐다. 적금 가입 단계에서부터 모두투어 마일리지를 제공해 고객이 여행자금을 모은 뒤 실제 여행상품을 구매할 때까지 혜택이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NH모두트래블리적금’은 총 1만좌 한도로 판매되는 3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매달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사진-모두투어가입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에서 가능하며,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25%다. 여행자금 마련 목표를 달성하고 ‘알뜰!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7.3%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금리는 2026년 7월 31일 기준이다.
가입자를 위한 여행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에 적금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모두투어 3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모두투어 여행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에 별도로 응모한 고객 가운데 적금 가입 선착순 5000명에게는 NH포인트 1만 원도 추가로 제공한다.
모두투어 마일리지를 받으려면 혜택 지급일 전까지 NH올원뱅크에 가입해야 한다. 이후 앱 내 제휴쿠폰 메뉴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마일리지 적립을 신청하면 된다.
가입 시기에 따라 혜택 지급일은 다르다. 8월 31일까지 적금에 가입한 고객은 9월 10일,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가입한 고객은 10월 12일에 각각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여행자금을 마련하는 과정과 실제 여행상품 구매 혜택을 연결해 고객이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 30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상품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금융 플랫폼을 활용한 여행 혜택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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