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운영 실태·교육확대 모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이 4일 광교1동 경로당협회 회원들과 ‘해양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운영상화을 살피고 회원들과 방문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이 4일 광교1동 경로당협회 회원들과 ‘해양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운영상화을 살피고 회원들과 방문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4일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한 ‘해양안전체험관 운영지원사업’의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해양안전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방문은 광교1동 경로당협회 회원들이 함께 했다.

이날 벙문에서 이오수 부위원장 일행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진행하는 해양사고 대응 교육에 참여하고, 도민 대상 해양안전교육과 해양문화관광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그리고 고령층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이동과 시설 이용상의 불편, 교육 난이도, 안전관리 여건 등을 살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해양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론교육만으로는 실제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어렵다”며 “심폐소생술과 선박 기울기 체험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교육시설인 동시에 경기도의 바다와 항만, 해양문화자원을 알리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해양안전·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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