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8월 6일, 귀금속별 희비 순금 강세 백금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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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귀금속 시장에서 금값시세가 8월 6일 품목별로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한국금거래소 시세 기준 순금은 구매가와 판매가 모두 상승한 반면 백금은 하락했고, 은은 소폭 오르며 하루 거래 가격이 조정됐다.

순금(3.75g)은 내가 살 때(VAT 포함) 85만7000원으로 전일보다 1만8000원(2.1%) 상승했다. 내가 팔 때 가격도 71만1000원으로 1만4000원(1.97%) 올라 매수·매도 가격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18K와 14K 금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제품시세가 적용되는 18K 금의 내가 팔 때 가격은 52만2600원으로 1만300원(1.97%) 상승했고, 14K 금은 40만5300원으로 8000원(1.97%) 올랐다.

반면 백금은 약세를 나타냈다. 내가 살 때 가격은 34만7000원으로 8000원(2.31%) 하락했고, 내가 팔 때 가격도 28만2000원으로 6000원(2.13%) 내렸다. 은은 내가 살 때 1만1800원, 내가 팔 때 9960원으로 각각 70원과 50원 상승하며 소폭 강세를 유지했다.

금값시세는 순금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졌지만 백금은 조정을 받으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귀금속별 가격 변동 폭이 서로 다르게 나타난 만큼 거래 전 최신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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