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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학생들이 5일 구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 의회교실 모의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 구리시의회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의회가 5일 본회의장에서 관내 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
이날 교실에는 구리남양주청소년교육의회 소속 학생들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익혔다. 제10대 구리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청소년 의회교실이다.
프로그램은 시의회 역할 및 기능 소개와 의장·의원 환영사, 학생 주도형 모의의회 체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의원을 맡아 본회의를 진행하며 토론과 의견 교환을 거쳐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은 "의회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을 토론하고 서로의 의견을 조정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약속을 만드는 민주주의의 현장"이라며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합리적인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의회의 기능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중·고교와 청소년단체를 대상으로 임시회·정례회 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된다. 참여 신청과 문의는 구리시의회 의사팀(031-550-25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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