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노후 가로수 보호판 전면 정비... 보행 안전 확보 및 세입 확충
인천 검단구가 관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돌출 가로수 철제 보호판을 자체 인력을 활용해 정비하고 있다.인천 검단구가 관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돌출 가로수 철제 보호판을 자체 인력을 활용해 정비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검단구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돌출 철제 가로수 보호판을 자체 인력으로 정비하고 폐철을 매각해 구 세입까지 확충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노후 철제 보호판은 수목 뿌리 발육에 따라 솟아오르거나 이탈해 보행자의 낙상 사고를 유발하는 주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검단구는 '보행 불편 제로화' 추진의 일환으로 주민 민원이 지속되던 위험 보호판을 집중적으로 수거 및 정비했다.

검단구는 예산 부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권역별 상시근로자 등 자체 인력을 전담 투입해 민원을 사전 예방했다. 현장 작업팀은 봉수대로 등 6개소에 설치된 가로수 보호판 약 2,000개를 신속히 해체·수거하고 흙 채움과 평탄화 작업을 마쳐 안전사고 위험을 낮췄다. 또한 정비 과정에서 수거한 고철 7,860kg을 매각해 구 세입을 추가 확보했다.

검단구 관계자는 자체 인력을 적극 활용해 주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세입까지 확충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잔여 구간 순찰을 강화하고 수목 생육 환경을 지속 개선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검단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바탕으로 잔여 구간 상시 순찰을 강화하고 수목 생육 환경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로를 유지할 방침이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