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물 1방울 없이도 과자처럼 '바삭'한 여름 간식...가지와 애호박이면 됩니다

투어코리아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상현 의원은 7일 자유대한청소년협의회와 함께 국회에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제도권을 향한 제언'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윤상현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7일 국회에서 자유대한청소년협의회와 공동으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제도권을 향한 제언' 간담회를 개최하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 방지 및 선거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윤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무실역행' 정신을 언급하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문제 해결 역량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인간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위해 큰 뜻을 품었으면 좋겠다"라며 "오늘 선관위 문제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현장 발언을 바탕으로 선관위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책을 국정조사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는 박태준 학생(건국대)의 사회로 진행했으며 우승민(동국대), 양서윤(제주대), 김용승(가톨릭대), 홍순기(한국외대 대학원) 학생 등이 발제와 토론을 통해 6·3 지방선거 사태에 대한 다각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선관위에 대한 독립적 감시·감독기구 설치 ▲투표관리 시스템과 위기 대응체계 개선 ▲선거참관인 교육 강화 ▲외부 견제와 책임성 확대 ▲청년과 시민이 참여하는 선거 감시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또한 일부 학생들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철저히 규명해야 할 선거관리 실패이지만, 선거관리의 실패와 선거 결과 조작 여부는 객관적인 증거를 토대로 구분해 접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상현 의원은 7일 자유대한청소년협의회와 함께 국회에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제도권을 향한 제언'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있다.윤상현 위원장은 "정당의 진정한 역할이 광장의 분노를 증폭시키는 것이 아니라 제도권 안에서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고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그러면서 "참석 청년들이 제시한 다양한 대안을 향후 국정조사 및 선거제도 개혁 과정에 적극 반영해 국민의 참정권을 한층 두텁게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선관위의 인프라적 결함을 진단하고 상설 감사위 설치 등 구체적인 제도적 대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