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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지난 8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청소년 스트리트 댄스 배틀 ‘무브 업(Move Up)! vol.6’./사진-울산 동구[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이 전국 청소년 댄서들의 뜨거운 춤사위로 물들었다.
울산광역시 동구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동구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제6회 전국 청소년 스트리트 댄스 배틀 ‘무브 업(Move Up)! vol.6’이 지난 8일 오후 7시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댄서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전국 24개 지역에서 모인 47개 팀, 150여 명이 참가하면서 전국 규모의 청소년 스트리트 댄스 경연으로 치러졌다.
참가팀들은 이날 오후 1시 동구청소년센터에서 예선전을 먼저 진행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은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로 자리를 옮겨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대3 방식의 스트리트 올 장르 배틀을 펼쳤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기존 락킹, 힙합, 크럼프 등의 장르와 함께 하우스 장르가 새롭게 추가돼 한층 다양한 춤의 색깔을 선보였다.
경연 결과 우승은 ‘천광’ 팀이 차지했으며, ‘허니팝리민채’가 준우승에 올랐다. 베스트4에는 ‘스쿠(Sku)’와 ‘트라이어드(TRIAD)’가 선정됐다.
이미영 울산 동구청소년센터장은 “올해는 변화하는 스트리트 댄스 문화의 흐름을 반영해 하우스 장르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스트리트 댄스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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