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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금값시세가 품목에 따라 엇갈린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8월 10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한 돈 3.75g을 소비자가 살 때 가격은 86만3000원으로 1000원(0.12%) 상승했다. 반면 팔 때 가격은 71만60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금값시세 가운데 순금은 살 때 가격만 소폭 오른 흐름이다.
18K와 14K 금값시세는 팔 때 가격이 나란히 제자리를 유지했다. 18K 한 돈은 팔 때 52만6300원, 14K 한 돈은 40만8200원으로 각각 변동률 0%를 기록했다. 18K와 14K를 소비자가 살 때는 정해진 한 돈 가격 대신 제품시세가 적용된다.
백금에서는 순금보다 뚜렷한 가격 변화가 확인됐다. 한 돈을 살 때 34만6000원으로 2000원(0.58%) 상승했고, 팔 때는 28만1000원으로 2000원(0.71%) 올랐다. 금값시세와 함께 귀금속 가격을 살펴보면 백금은 매수와 매도 가격이 모두 상승한 것이다.
은 가격도 오름세를 보였다. 한 돈을 살 때는 1만1960원으로 50원(0.42%) 상승했으며 팔 때는 자사실버바 기준 1만100원으로 40원(0.4%) 올랐다. 이날 금값시세는 순금의 살 때 가격과 백금·은 가격이 상승한 반면 순금의 팔 때 가격과 18K·14K 가격은 변동이 없는 구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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