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봉선사 연꽃축제에 시민 1000여명… 지역 상인 참여 부스 운영
▲ 남양주시 부시장이 ‘제24회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 남양주시 제공 ▲ 남양주시 부시장이 ‘제24회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 남양주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 진접읍 봉선사가 지난 8일 ‘제24회 행복바라미 연꽃축제’ 연꽃음악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신도와 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전통과 문화를 즐기며 쉼과 위로를 얻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상인들이 참여한 ‘상생의 나눔마당’도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1부 개회식, 2부 연꽃음악제 순으로 진행됐다. 연꽃음악제에는 ‘미스트롯3’ 진 정서주와 국악인 김금미, 김주이 등이 무대에 올랐다.

연지 주변에는 남양주 경제공동체 지원 부스를 비롯해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봉선사 연꽃축제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시민과 함께 나눔과 화합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준호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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