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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구리시)[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는 7일 갈매동에서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약 4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361㎡, 지상 3층 규모의 시설을 수평으로 증축했으며, 정원을 기존 80명에서 51명 늘려 131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증축으로 치매 전담 요양실은 12인실과 11인실을 각각 1실씩 확보했다. 4인실 규모의 일반 요양실 7실도 새로이 설치됐다. 신동화 시장을 포함해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 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의회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준공식에 참석했다.
공사는 2025년 6월 시작해 올해 6월에 마무리됐다. 증축으로 추가된 정원 51명은 현재 요양원 입소 대기자들의 돌봄 수요를 충족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 내 치매 어르신 돌봄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준공식 기념사에서 "이번 증축을 통해 지역 내 치매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가족부양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은 또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은 지역 내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공공 요양시설로, 이번 증축으로 지역 노인복지 인프라가 대폭 확충되는 계기가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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