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9월부터 독서문화진흥 캠페인 진행... 지역민 독서문화 확산 '계속'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지난 8일 메타세쿼이아랜드 어린이프로방스에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독서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오는 9월부터‘담양 독서문화진흥 캠페인’을 추진,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을 이어간다.

담양군 어린이들이 지난 8일 메타세쿼이아랜드 어린이프로방스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을 찾아와 책을 읽고 있다/사진=담양군담양군 어린이들이 지난 8일 메타세쿼이아랜드 어린이프로방스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을 찾아와 책을 읽고 있다/사진=담양군

’은 전남도서관과 함께한 이동도서관 사업으로 이동도서관 버스가 농산어촌 등 독서문화 소외 지역과 캠핑장·관광지 등을 직접 찾아 도서 열람·대출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군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이 시작되는 9월부터는 담양문화원과 양매재 일원에서 ‘담양 독서문화진흥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11월까지 이어지며 인공지능(AI) 시대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는 특강을 비롯해 ▲책처방 ▲인문생태도시 담양 북큐레이션 ▲전방향 북큐레이션 심화 과정 ▲독서소그룹 인도자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강은 9월 14일 담양문화원에서 진행한다. 이외 프로그램은 역사문화공원 내 양매재를 중심으로 9~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책과 독서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동도서관을 통해 많은 군민이 일상과 여행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됐다”며 “하반기에도 독서와 인문학을 연결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군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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