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8월 11일, 18K 14K 나란히 오름세
한국금거래소한국금거래소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8월 11일 금값시세는 금의 순도와 거래 방식에 따라 상승폭이 다르게 나타났다. 한국금거래소에서 순금 한 돈 3.75g을 살 때 가격은 88만1000원으로 전일보다 1만원(1.14%) 올랐다. 팔 때 가격은 72만7000원으로 7000원(0.96%) 상승했다. 금값시세 가운데 순금은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18K와 14K 금값시세도 상승했다. 18K 한 돈은 팔 때 53만4400원으로 5200원(0.97%) 올랐으며, 14K는 41만4400원으로 4000원(0.97%) 상승했다. 18K와 14K를 살 때 가격은 제품시세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금값시세를 확인할 때는 순도뿐 아니라 매입과 매도 기준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같은 날 백금은 한 돈을 살 때 34만9000원으로 1000원(0.29%) 올랐고, 자사백금바 기준 팔 때는 28만3000원으로 1000원(0.35%) 상승했다. 은 한 돈은 살 때 1만2420원으로 280원(2.25%) 올랐으며 자사실버바 기준 팔 때는 1만490원으로 230원(2.19%) 상승했다.

등락률 기준으로 보면 은 가격의 상승폭이 금과 백금보다 크게 나타났다. 이날 금값시세는 순금과 18K, 14K가 모두 상승했고 백금과 은 역시 전일 대비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금값시세는 품목별 가격 변동과 함께 살 때와 팔 때의 가격 차이를 구분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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