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클루닉스, AI Summit Seoul & Expo 2026에서 국가 AI 인프라에 적용된 통합 플랫폼 ‘노바티어’ 선보인다

투어코리아
제물포구 시설공단 병뚜껑 업사이클링 캠페인 / 사진 - 제물포구청[투어코리아=박태성 기자] 작은 병뚜껑 하나가 모여 환경보호의 큰 실천이 됐다.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이 주민과 직원이 함께 모은 병뚜껑 1만5천여 개를 업사이클링 자원으로 내놓았다.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일 '업사이클링 캠페인'으로 수거한 병뚜껑 1만5천여 개를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폐플라스틱을 새로운 자원으로 순환시키고 ESG 경영과 친환경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단은 지난 2개월간 국민체육센터에 병뚜껑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했다. 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주민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병뚜껑이 쌓였다. 수거된 병뚜껑은 업사이클링 전문기관인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로 전달돼 다양한 친환경 제품의 원료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한 ESG 활동으로, 일상의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문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주민과 직원이 함께 모은 병뚜껑 하나하나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위한 소중한 실천이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의 참여도와 성과를 바탕으로 병뚜껑 수거를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