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공사,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나등급’... 전국 5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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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김포도시공사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29개 시·군 공사 가운데 5위를 기록하며 경영성과 상위 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공사는 사회적 책임 평가 비중이 확대된 이번 평가에서 지속적인 경영 혁신, 안전보건경영 강화, 지역 상생 정책을 적극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사는 그동안 경영 전반의 혁신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김포형 ESG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 ▲AI 기반 업무 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및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등의 성과를 창출하였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 노력은 2025년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년 대비 5.9점 상승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는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추진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지역상생 분야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뒀다. 관내 기업 홍보 플랫폼 운영과 공공시설 로컬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통해 ‘김포형 지역상생 모델’을 추진했으며,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약 1,153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창출했다.

개발사업 분야에서는 ▲ 시네폴리스 공동주택 성공적 분양 ▲ 풍무역세권 인하대메디컬캠퍼스 조성 기반 마련 ▲ 감정4지구 및 걸포4지구 사업 정상화를 이루었으며 특히, 4년 연속 흑자 운영으로 김포시에 개발이익을 환원하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이형록 사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임직원 모두가 시민 중심의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소통과 협력에 최선을 다해 얻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과 상생을 바탕으로 김포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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