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 “대통령 지지율 60% 이상으로 회복하겠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개혁 정체성을 재건하고 국정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하고 있다. 2026.08.12.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개혁 정체성을 재건하고 국정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하고 있다. 2026.08.12.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원활히 지원해 대통령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정 후보는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개혁 정체성을 재건하고 국정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는 대통령 지지율 반등을 위한 3대 로드맵으로 ▲사회개혁을 위한 민주개혁세력 대통합 ▲1인 1표제 기반의 당원주권정당 재건 ▲건강한 당정협력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개혁 완수를 위해 대법관 임명 기한 의무화 등 사법개혁 입법 추진, 언론중재법 개정을 통한 언론개혁 지속, AI·반도체 중심의 '3대 메가프로젝트' 입법 지원, 호남 혁신공천 및 청년·여성 인재 영입 등 10대 공약을 적극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당선 시 첫 일정으로는 광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점검과 당정청 협의를 추진해 민생·경제 현안을 즉시 챙길 계획이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청래 후보는 당 정체성을 개혁 중심으로 바로 세우고 국정 과제를 완수해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역사의 수레를 앞에서 끌면 뒤에서 힘껏 밀겠다”라며 “명실상부한 국민주권정부와 당원주권정당을 만들어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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