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이제 우리는 딸기로 승부겁니다” 딸기재배 전문가 양성
딸기재배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청도군딸기재배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청도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11일 딸기전문가양성교육(심화) 수료식을 개최하고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심화과정은 지난 4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5회(62시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 4시간씩 농업기술센터 및 현지에서 운영되었다.

교육과정은 전문이론(심화과정)과 현장실습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문연구사·지도사, 대학교수, 선진농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딸기 생리상태 및 육묘재배기술, 병해충 진단 및 육묘기 병해충 관리, 정식 전후 관리 및 고품질 생산 기술 등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딸기 재배농가들이 스마트 농업기술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지역 농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도 딸기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전문 인력 육성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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