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취약계층 대상 치유농업서비스 9월부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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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9월부터 우울 노인, 다문화 여성, 발달‧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함께 행복한 치유농업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으로 제공되던 지역사회서비스의 범위를 노인과 다문화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농업과 복지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일상생활의 활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텃밭 채소 가꾸기와 건강 밥상 만들기, 명상 및 심신 이완 활동, 식물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계절 농산물 수확 및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군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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