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남양주시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11일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남양주시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11일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남양주시협의회)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가 지난 11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자문위원과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식과 신규 위원 위촉, 정책건의 및 통일의견 수렴, 특별강연, 하반기 사업계획 공유 순으로 이어졌다.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에 이어 김도은 간사가 2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를 발표하고 3분기 주제를 설명했다. 참석 위원들의 설문은 QR코드를 활용해 이뤄졌다.

전인권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평화는 말이나 구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평화공존 정책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재성 전 정무수석이 '신냉전 시대의 한반도 평화전략'을 주제로 특강했다.

협의회는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서동현 청년분과위원장의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활동 안내를 끝으로 회의가 마무리됐다. 협의회는 이날 수렴된 통일 의견을 하반기 활동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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