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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이 12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주요 준비 사항과 경기장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2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주요 준비 사항과 경기장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석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통해 경기장 구축 및 운영, 개·폐회식, 부대행사, 대회 홍보, 안전관리 등 대회 전반의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도 교육감은 인천기계공고 내 경기장을 둘러보며 시설·장비 설치 현황, 경기장 동선,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대회 기간 인천기계공고에서는 금형, 기계설계/CAD, 자동차 정비, 전기제어, 게임 개발 등 총 9개 직종 경기를 치른다. 또한 도 교육감은 방학 기간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선수들과 지도교사를 격려하며 선수단 건강관리와 현장 지원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유관기관과 '원팀 인천(One Team Incheon)'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인천의 역량과 숙련 기술의 가치를 전국에 보여주는 중요한 대회"라며 "모든 관계 기관이 원팀으로 함께 준비해 온 만큼,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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