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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13일 홈플러스 구월점을 찾아 인천지역 홈플러스 점포의 영업재개 상황을 살피고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오늘(13일) 정식 영업을 재개한 홈플러스 구월점을 찾아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와 입점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홈플러스 구월점을 비롯해 인천 지역 5개 점포가 영업을 다시 시작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고용 안정 및 경영 정상화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홈플러스 관계자로부터 인천 지역 점포의 영업 재개 및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후 임대매장과 대형마트 매장을 둘러보았다. 이어서 현장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영업 중단 기간 겪은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인천시는 홈플러스 영업 중단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자 홈플러스, 고용센터, 관할 구청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지속적인 지원책을 논의해 왔다. 특히 폐점 점포 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매장 입점 소상공인에게는 총 65건, 19억 1,625만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
인천시는 향후에도 홈플러스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유지하며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영희 정무부시장은 “이번 영업 재개가 근로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입점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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