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군민 화합의 무대 열린다
전국노래자장 양평서 열린다/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양평군전국노래자장 양평서 열린다/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양평군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평군이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군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낼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양평군은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 본선 공개녹화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무엇보다 양평 곳곳에 숨겨진 끼와 재능을 가진 군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실력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주민들이 관객에 머무르지 않고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만큼 양평군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본선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초대가수들의 공연도 준비된다. 가수 박서진, 박상철, 윤태화, 김태연, 정현아 등이 출연해 참가자들의 무대와 함께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본선에 앞서 참가자들의 예심은 9월 6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다.

예심에는 양평군민뿐만 아니라 양평군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와 관내 직장인, 학생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9월 2일까지 가능하며, 소통홍보담당관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노래자랑은 군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라며 “민선 9기의 힘찬 출발과 함께 마련된 이번 행사가 세대와 세대를 잇고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의 숨은 재능을 가진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양평을 대표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행사 관련 문의는 소통홍보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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