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위원장, 동네마트·중소유통업계 현장 목소리 청취…소상공인 정책 발굴에 앞장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박용만 한국마트협회 회장을 비롯한 중소유통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김성원SNS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박용만 한국마트협회 회장을 비롯한 중소유통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김성원SNS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박용만 한국마트협회 회장을 비롯한 중소유통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동네마트와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동네마트는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경제의 현장이자 지역 소비와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다. 하지만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 유통시장의 확대, 인건비와 임대료 등 비용 부담 증가로 중소유통업계의 경영 여건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김성원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낮추고, 경쟁력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동네마트·중소유통업체의 디지털 전환 및 온라인 판매 지원 ▲공동구매·공동물류를 통한 유통비용 절감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등 지역 소비 활성화 정책 확대 ▲소상공인 금융·보증 지원 강화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유통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필요가 있다.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박용만 한국마트협회 회장을 비롯한 중소유통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김성원SNS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박용만 한국마트협회 회장을 비롯한 중소유통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김성원SNS

김성원 위원장은 “동네마트는 단순한 가게가 아니라 주민들의 장바구니를 책임지고 골목상권의 온기를 지키는 가장 가까운 생활경제 현장”이라며 “변화하는 유통환경 속에서도 중소유통업계가 뒤처지지 않고 정당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은 책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을 때 만들어진다”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으로서 소상공인과 중소유통업계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피고, 경영 안정부터 판로 확대, 디지털 경쟁력 강화, 상권 활성화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하나씩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동네마트가 살아야 골목이 살고, 골목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소상공인이 다시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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